장마다 물난리다 시끌시끌한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마음 편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아직 방학을 안했다고? 아직 휴가가 안나왔다고? 아까운 내 청춘~ 하고 한숨을 쉬는 당신에게 질문 한 가지. 과연 청춘의 3요소는 무엇일까?!
▲ 청춘은 그저 로망인가?
개인적으로 청춘의 3요소는 지치지 않는 체력, 주체 못할 시간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망상, 아니 ‘상상력’이라고 생각한다. 각각에게는 저마다의 3요소가 있겠지만 그것이 어떤 것이든 잘 섞어서 믹서에 넣고 돌리면 바로 ‘여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청춘의 여름은 새콤달콤 짜릿한 샤베트 같은 것.
동해, 서해, 남해 바다부터 이름 모를 남국의 바다까지 별별 바다란 바다는 다 모인 게임세계. 이 혜택 받은 환경에서 고작 마우스 부여잡고 클릭에만 골몰하셨다면 이제 잠시 손을 떼고 느긋하게 다가올 휴가를 상상해 보는 건 어떤가? 게임 속 캐릭터들은 샤베트처럼 알록달록 시원한 옷차림을 하고 서로 봐 달라고 손짓하고 있으니 말이다.
여름의 정취, 그녀들의 '비치 발리볼'
개인적으로 청춘의 3요소는 지치지 않는 체력, 주체 못할 시간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망상, 아니 ‘상상력’이라고 생각한다. 각각에게는 저마다의 3요소가 있겠지만 그것이 어떤 것이든 잘 섞어서 믹서에 넣고 돌리면 바로 ‘여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청춘의 여름은 새콤달콤 짜릿한 샤베트 같은 것.
동해, 서해, 남해 바다부터 이름 모를 남국의 바다까지 별별 바다란 바다는 다 모인 게임세계. 이 혜택 받은 환경에서 고작 마우스 부여잡고 클릭에만 골몰하셨다면 이제 잠시 손을 떼고 느긋하게 다가올 휴가를 상상해 보는 건 어떤가? 게임 속 캐릭터들은 샤베트처럼 알록달록 시원한 옷차림을 하고 서로 봐 달라고 손짓하고 있으니 말이다.
여름의 정취, 그녀들의 '비치 발리볼'
▲ 두둥~
‘남성의 첫사랑은 80%가 옆집 누나’ 라는 근거 없는 자료를 본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다. 누나라고 하면 대부분의 남성들은 성숙하고 섹시한 성인 여성을 떠올리는데..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모래사장, 그곳에는 쭉쭉 빵빵, 탱글탱글이란 형용사가 유감없이 어울리는 분들이 있다. 해변에 미녀 있고, 미녀 옆에 변태... ;;;
여하튼 여름의 정취와 소년의 망상이 한데 어우러진 축복 받은 스포츠, 비치발리볼은 어떤가?
‘데드오어얼라이브’의 아름다운 아가씨들의 늘씬한 수영복 모습이 시원해 보인다. 각각 개성적인 수영복을 입고 있지만 모두가 비키니로 승부하고 있다. 그저 고맙다구? 비키니는 해변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이자 해변에서만 멋지게 입을 수 있는 옷이기도 하다. 실내 수영장에서 아무리 늘씬한 몸매로 비키니를 입어봐야 이상한년(?) 취급 받을 터이니.. -_-
몸매에 자신 있는 럼블로즈 누님들은 한마디 하실지도 모르겠다. 비키니가 아니라도 충분히 섹시할 수 있다고...
얼핏 보면 똑같이 쭉쭉 빵빵하게만 보이는 미인 사이에도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세계 각국의 여성이 모여 있어서인지 동양과 서양에 따라 스타일의 차이가 있다.
프랑스인인 엘레나를 비롯한 서양계의 캐릭터들은 좀 더 과감하게 가슴의 계곡을 강조하면서 끈이나 강렬한 무늬가 들어간 비키니 차림을 하고 있다. 반면 문화적 차이인지, 신체적 차이인지.. 카스미나 레이팡 같은 동양계 캐릭터는 같은 비키니라도 가슴이나 다리보다는 귀여움에 중점을 둔 밝은 색의 비키니를 즐겨 입는다.
그렇다면 비키니란 진정 오로지 몸매가 탱탱한 누님만을 위한 것인가?! ‘풍만하게 도드라진 가슴, 늘씬하게 뻗은 다리, 매끄러운 허리선 따위가 다 뭐냐. 난 오로지 귀여운 것을 사랑한다’는 분들을 위해서 온라인 게임 팡야의 깜찍한 캐릭터들도 비치발리볼을 한단다!
20XX, 팡야 익스트림 비치발리볼 출시!
팡야에는 세실리아처럼 굴곡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캐릭터도 있지만 쿠처럼 보이쉬한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도 있다. 역시 비키니도 옷이라 몸매가 전부가 아닌, 전체적인 밸런스가 중요하다는 것이겠쥐.
쿠처럼 보이쉬한 캐릭터에게는 잠수용 고글 같은 바다에 어울리는 포인트 악세사리로 맵시를 살려 준다. 평면적인 몸매보다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노출된 부분(?)에 집중될 시선을 분산시키는 거쥐.
하나처럼 활동적인 타입은 같은 비키니라도 스포츠 웨어 느낌으로 섹시함보다는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 한다. 세실리아 같은 옆집 누님타입의 캐릭터는 데드오어얼라이브에서 보았듯 과감한 노출로 자신 있는 부분을 살려주는 것이 자연스럽다. 머리를 올려 목선을 드러낸 것도 성숙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아린 같은 소녀 타입에게는 바다의 낭만을 살려주는 원피스나 평소라면 조금은 부담스러울 꽃장식도 오케이.
팡야 비치발리볼은 남녀 혼성이기 때문에 남자캐릭터의 센스도 엿볼 수 있다. 여성 캐릭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악세서리가 적은 남자 캐릭터의 여름 차밍 포인트는 ‘하와이안 셔츠’. 여성의 비키니처럼 오직 바다에서 진가를 발하는 아이템이다.
하얀 머리가 카리스마 넘치는 맥스처럼 과감한 색상으로 청년의 느낌을 내보는 것도 좋고, 스포츠 캡이나 머리띠로 활기찬 소년의 느낌을 내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아저처럼 선글라스에 수염의 조합은 정말 변태처럼 보이니 조심 하시길.. -_-
망상 속의 그녀들과 함께하는 피서도 때론 좋은듯 시프다.. ㅋㅋ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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