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시장조사업체인 AC넬슨이 최근 발표한 국가별 온란인 쇼핑 이용 보고서에 따르면 인니 온라인 쇼핑 경험자는 전체 응답자의 42%에 불과, 온라인 쇼핑 이용율이 아.태지역 13개국중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AC넬슨은 전세계 38개국 2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7%가 온라인 쇼핑을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온라인 쇼핑 이용율은 아.태지역 13개국이 70%, 라틴 아메리카 63%, 유럽.북미 85%

한편 아.태지역 온라인 쇼핑 이용율 상위 3개국은 한국이 92%로 가장 높았고 이 뒤를 대만 90%, 일본 89%로 이어졌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폴의 이용율이 81%로 유일하게 상위권에 포함됐다.


최근 1개월내 구입율

구입시기와 관련해 최근 1개월 이내에 온라인 쇼핑을 이용한 응답자는 중국, 홍콩을 제외한 동아시아와 호주, 뉴질랜드에서 절반 이상으로 집계됐지만 인도네시아는 단지 25%만이 1개월이내에 온라인 쇼핑을 이용했다고 답해 아.태지역에서 가장 저조한 온라인 쇼핑 이용율을 보였다.

인니 온라인 쇼핑 이용자들이 주로 구매하는 상품은 서적류가 45%로 가장 많았고 이 뒤를 컴퓨터 및 관련상품, 핸드폰, 비디오, dvd 타이틀 순으로 나타났다.



[Jakart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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